무인 자율주행 트럭, 상용 운행 시작
2025-05-02

자율주행 트럭 업체인 오로라(Aurora)가 달라스와 휴스턴 간 정기 장거리 노선에서 최초의 상업용 무인 자율주행 트럭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4년 이상의 테스트 기간 동안 1만 건 이상의 고객 화물 운송과 1200마일 이상의 무인 주행 실적을 달성한 오로라의 기술은 우버 프레이트(Uber Freight)와 허쉬바흐 모터 라인즈(Hirschbach Motor Lines)와 파트너십을 맺고 상용화됩니다. 안전 문제와 노조의 반대가 있지만, 이는 자율주행 트럭 분야의 중요한 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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