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Tbps DDoS 공격: Aisuru 봇넷의 부상과 그 배후의 수수께끼
2025-05-21
KrebsOnSecurity 웹사이트는 Aisuru라는 거대한 IoT 봇넷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6.3Tbps DDoS 공격을 받았습니다. "Forky"라는 21세 브라질인이 개발 및 판매했으며, Botshield라는 호스팅 및 DDoS 완화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공격은 강력하고 쉽게 접근 가능한 봇넷의 지속적인 위협을 보여줍니다. Forky는 프로젝트에서 손을 뗐다고 주장하지만, Aisuru에 대한 그의 개입과 DDoS-for-hire 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은 우려 사항입니다. 이 공격과 Cloudflare에 대한 유사한 공격은 Aisuru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전문가들은 Aisuru의 소스 코드 또는 취약점 목록을 공개할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봇넷 복제본이 증가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개별 봇넷을 약화시켜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방어를 강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IoT 봇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