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보호 이웃, 버지니아 엄마를 아동보호서비스에 신고하다

2025-08-11
과잉보호 이웃, 버지니아 엄마를 아동보호서비스에 신고하다

버지니아 주의 엄마인 에밀리 필즈는 아이들을 자기 집 뒷마당과 이웃집 뒷마당에서 감시 없이 놀게 했다는 이유로 아동보호서비스(CPS)의 반복적인 조사를 받았습니다. 당국은 심지어 아이들이 13세가 될 때까지는 자기 방에서도 혼자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부모와 아이들에 대한 널리 퍼져 있는 불신과 일부 이웃 주민들의 권력 남용을 보여줍니다. 필즈는 Let Grow와 협력하여 버지니아 주의 '합리적인 아동 자립 법'을 지지하고 성공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법이 제정된 후에도 아이들은 여전히 간섭을 받고 있어, 필즈는 불필요한 간섭을 막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허가증'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