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 타이푼: 주요 미국 통신회사들, 중국 정부 지원 해킹 공격 확인
2024-12-31
AT&T, 베라이즌, 루멘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초 중국 정부 지원 해킹 그룹인 ‘솔트 타이푼’의 시스템 침입을 확인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이 침입을 “미국 역사상 최악의 통신 해킹 사건”이라고 부르며, 해커들이 수백만 명의 위치 정보를 파악하고 마음대로 통화를 녹음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각 회사는 영향을 받은 고객 수가 제한적이며 공격이 차단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이 사건은 미국 통신 네트워크의 심각한 보안 취약성을 드러냅니다. 이로 인해 정부는 사이버 보안 감시를 강화하고 더욱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