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비극: 쓰나미로 고아가 된 아이들
2025-01-02
2004년 수마트라-안다만 지진 해일로 약 23만 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상당수는 어린이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생존한 어린이들의 고난, 고아가 된 현실,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상황, 그리고 인신매매 위험에 처한 상황 등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국제 기구들이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많은 아이들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고통에 주목하고 자원봉사 또는 기부를 통해 도움을 줄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