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묻어버린 MacBASIC: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사라진 프로그래밍 언어
2025-01-10
1984년 애플은 매킨토시용 MacBASIC이라는 BASIC 인터프리터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매킨토시 툴박스 루틴에 접근할 수 있어 강력한 프로토타이핑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유망한 언어는 1985년 갑자기 중단되었고, 모든 소스 코드가 파기되었습니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압력에 굴복하여 매킨토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MacBASIC의 영구 라이선스를 Applesoft BASIC 라이선스 연장과 교환했다고 합니다. 이 결정은 애플 직원들을 분노하게 했고, MacBASIC은 사라져 기술 역사에서 유감스러운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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