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1년 이상 시체가 움직인다는 연구 결과
2025-01-28

호주 연구진의 17개월간의 타임랩스 연구 결과, 시체농장에 있는 부패한 시체가 사후에도 상당히 움직인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시체의 사지는 특히 인대 건조로 인한 분해 과정 때문에 크게 이동했습니다. 이 발견은 법의학 조사에 영향을 미치며, 사망 시간 추정 개선 및 범죄 현장 재구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동료 심사를 거치지는 않았지만, 이미 법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