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0억 달러에 제임스 본드 프랜차이즈 창작권 확보
2025-02-22
아마존이 제임스 본드 프랜차이즈의 완전한 창작권을 10억 달러에 확보하면서, 제작자인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클 G. 윌슨의 장기 집권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번 인수는 아마존의 MGM 85억 달러 인수에 이은 것이지만, 본드 IP의 창작권을 완전히 확보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10억 달러가 필요했습니다. 이는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것으로, 아마존은 본드 유니버스를 확장하고, 본드걸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나 악당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 등 스핀오프 작품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브로콜리와 윌슨이 유지해 온 품질 관리가 아마존에 의해 훼손될 가능성과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