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병사, 정부 고위 관계자 전화 기록 유출 후 망명 시도, 반역죄 의문 제기

2025-02-27

가명 "Kiberphant0m"을 사용하던 20세 미국 육군 병사 카메론 와게니우스는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전화 기록을 유출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Snowflake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취약성을 악용하여 AT&T 등 대기업의 데이터를 훔친 해커 그룹의 일원이었습니다. 검찰은 와게니우스가 미국으로 인도되지 않는 국가들을 온라인으로 검색하고 해킹이 반역죄에 해당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외국 군 정보 기관에 유출된 정보를 판매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와게니우스는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5만 달러의 벌금형에 직면할 수 있으며, 터키에 구금된 공범들도 유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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