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 관계자, 계엄령 사전 인지 의혹

2025-03-21
청와대 고위 관계자, 계엄령 사전 인지 의혹

이광우 대통령경호처장이 비상계엄 선포 2시간 전인 12월 3일 오후 8시 20분에 챗GPT에서 '계엄' 등의 키워드를 검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처장은 포렌식 과정의 시간 오차라고 주장하지만, 계엄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또 다른 청와대 고위 관계자 김성훈 차장은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2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