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기능 관련, 프랑스서 애플에 1억 6200만 달러 벌금
2025-03-31
프랑스 반독점 당국은 모바일 앱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 남용을 이유로 애플에 1억 5000만 유로(1억 62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이 벌금은 2021년 4월에 도입된 애플의 앱 추적 투명성(ATT) 기능을 겨냥한 것입니다. 이 기능은 앱이 사용자 데이터를 추적하기 전에 사용자의 허가를 요청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개인 정보 보호 강화를 목표로 하지만, 규제 당국은 그 구현이 과도하게 복잡했고, 데이터 수집에 의존하는 소규모 앱 개발자들에게 불균형적인 피해를 입혔다고 판단했습니다. 애플은 ATT가 사용자에게 더 나은 통제권을 제공하고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벌금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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