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고리: 문학 비평에서의 번역 경시
2025-04-21
이 글은 영어권 문학 비평에서 번역 작품이 소홀히 다뤄지는 현상을 분석합니다. 저자는 2023년 주요 문학지의 번역 문학 및 시에 대한 비평을 조사하여, 많은 비평이 번역 자체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단순히 '매끄럽다', '우아하다'는 등의 평가에 그치거나, 아예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자는 훌륭한 비평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번역가의 선택, 어려움, 원문에 대한 이해를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야만 독자들이 번역 작품의 가치와 번역의 예술성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