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p Towns: 낡은 책인가?

2025-04-26
Crap Towns: 낡은 책인가?

저자는 밀레니엄 시대에 출판된 영국 최악의 도시들을 풍자적으로 다룬 시리즈인 'Crap Towns'에 대해 회고한다. 대중의 추천과 저자 자신의 조사를 바탕으로 한 이 시리즈는 영국의 사회 문제를 비꼬았다. 현재 저자는 이러한 책이 현대 사회에서 출판될 수 있을지 의문을 품고 있다. 정체성 정치의 부상과 유머에 대한 관용의 감소로 인해 시리즈의 풍자가 논란이 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는 사회적 유머의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성찰을 촉구한다. 일각에서는 이 시리즈를 구시대적이거나 불쾌한 것으로 비판하지만, 저자는 유머가 사회 발전의 윤활유이며, 비판적인 유머는 사회 문제를 드러낼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시대가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Crap Towns'의 본질은 여전히 남아 있으며, 새로운 맥락에 맞게 적응해야 한다고 결론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