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만화가, 검열로 인해 사퇴

2025-01-04

베테랑 만화가 앤 텔네이스는 기술 대기업과 당선 대통령 트럼프의 긴밀한 관계를 비판하는 만화가 게재 거부된 후 워싱턴포스트를 사퇴했다. 그녀는 이를 언론의 자유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며 자신의 작품을 통해 계속 권력자들을 감시할 것을 다짐했다. 이 사건은 언론 기관의 언론의 건전성 유지 책임과 기술 대기업의 정치적 영향력에 대한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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