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sul: 옥상에서 클라우드까지 - 작은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이야기
2025-04-03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Capsul은 전설적인 탄생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Cyberia.club이라는 커뮤니티에서 시작하여, 첫 번째 서버인 "바이칼"(Baikl)은 말 그대로 아파트 옥상에서 조립되었습니다. 수동으로 가상 머신을 생성하는 것부터 셀프 서비스 웹 인터페이스까지, 그리고 서버 충돌 및 결제 시스템 중단과 같은 위기를 극복하면서 Capsul 팀은 항상 초심을 지키고 개선을 거듭하여 소규모 커뮤니티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현재 새로운 서버인 "랫하우스"(Rathouse)를 도입하여 Capsul을 단순한 수익 추구형 프로젝트가 아닌, 진정으로 뛰어나고 접근하기 쉽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