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기술 돌파구: siRNA와 리포좀이 위험한 진균 감염과 싸운다
2025-04-13
진균 감염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항진균제는 효과가 미흡합니다.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 연구팀은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암포테리신 B와 결합한 작은 간섭 RNA(siRNA)를 위험한 곰팡이인 아스퍼질루스 푸미가투스를 특이적으로 표적으로 하여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 방법은 진균의 중요한 유전자를 침묵시켜 증식을 억제하고 새로운 항진균 치료법 개발의 길을 열어줍니다. 이 연구는 RNA 간섭과 최적화된 리포좀 전달 기술을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siRNA가 진균의 두꺼운 세포벽을 통과하는 과제를 극복했습니다. 이는 인간 병원성 진균에 대한 이 기술의 최초 성공적인 적용이며, 포유류 동물 실험을 줄이기 위해 곤충 유충을 사용했습니다. 결과는 진균 증식이 크게 감소함을 보여주며, 점점 증가하는 약물 내성 진균 감염에 대한 유망한 새로운 무기를 제공합니다.
(phy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