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거대 달팽이 알 낳는 모습 최초 촬영
2025-05-20
뉴질랜드 보존 당국이 멸종 위기에 처한 거대 육식 달팽이인 Powelliphanta augusta가 목에서 알을 낳는 모습을 최초로 촬영했습니다. 뉴질랜드 고유종인 이 달팽이의 서식지는 광산 채굴로 파괴되어 보존 활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통제된 환경에서 약 20년간의 사육 끝에, 관리원들은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자웅동체인 이 달팽이는 1년에 약 5개의 알을 낳으며, 부화 기간은 1년 이상 걸립니다. 이 달팽이는 25~30년 동안 살며, 번식이 빠른 일반 달팽이와는 대조적입니다. 광산 채굴로 멸종 위기에 처했던 Powelliphanta augusta는 보존 활동의 결과로 현재 약 2000마리가 사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