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스캔들 속에 영국 의원들, 후지쯔의 정부 계약 입찰 지속에 의문 제기
2025-06-25
우체국 호라이즌 스캔들 이후 영국 공공 부문 계약 입찰을 중단하겠다고 이전에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지쯔는 대규모 IT 프로젝트 입찰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영국 의원들의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후지쯔가 제공한 결함 있는 컴퓨터 시스템으로 인해 수백 명의 우체국 직원들이 부당하게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다. 후지쯔는 직접 초청받은 경우에만 입찰한다고 주장하지만, 1억 250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따냈고, 3억 7000만 파운드 규모의 트레이더 지원 서비스(TSS)를 포함한 다른 계약에 대한 입찰도 계속하고 있다.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미해결 상태인 가운데 후지쯔의 지속적인 참여를 의원들이 우려하고 있으며, 정부의 평가와 잠재적인 평판 손상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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