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발트해 안보 강화 위해 AI 무인 수상정 배치
2025-06-29
발트해 해상 긴장 고조 속에 덴마크는 '보이저'라 불리는 AI 기반 무인 수상정(USV) 4척에 6천만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태양광과 풍력으로 운영되는 이 USV는 첨단 센서와 AI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춰 수개월간 자율 운항이 가능하며, 감시, 불법 어업 단속, 중요 해저 인프라 보호 등의 임무를 수행합니다. 노르드스트림 파이프라인 파괴 사건 등에 대응하기 위한 덴마크의 국방 기술 투자의 일환입니다. USV 제조사인 Sail drone은 코펜하겐에 유럽 본사를 설립합니다.